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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고용지표 개선..비철금속↑
  글쓴이 : PSP     날짜 : 09-08-27 09:45     조회 : 6839    
금, 달러화 강세에 3거래일 연속 하락
구리, 경제 낙관론 부활하며 강세 마감
농작물은 혼조세

2009.08.10 08:30

상품 시장은 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 영향으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금은 밀렸고, 비철금속은 상승했다.


금은 미국의 실업률이 예상 밖 하락세를 나타내고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하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12월물은 온스 당 3.40달러(0.4%) 떨어진 959.50달러에 마감됐다. 은 9월물은 2.3센트(0.2%) 상승한 14.668달러를 나타냈다.

킷코의 존 내들러 애널리스트는 "실업 감소는 놀라웠다"며 "이는 곧 달러화 강세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달러화와 금 가격은 반대의 방향성을 나타낸다.

구리는 고용 지표 호조와 함께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되살아나면서 강세로 장을 마쳤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물은 톤 당 125달러 오른 6150달러에 마감, 10개월래 최고치인 6235달러를 나타냈다. NYMEX에서 구리 9월물은 파운드 당 3.35센트 상승한 2.7855달러를 나타냈다.

씨티그룹의 데이비드 서텔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7월 일자리수가 예상보다 훨씬 적은 24만7000개 줄어든 것과 관련 "매우 고무적인 수치"라며 "이같은 긍정적인 경제지표는 미국 경제가 개선되기 시작했다는 기대감을 부추긴다"고 말했다.

이 밖에 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전일 종가인 톤당 1990달러보다 오른 2020달러에 마감됐으며, 아연도 전일의 1846달러 대비 상승한 1899달러에 마쳤다.

서텔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상승 모멘텀이 구리 가격을 쉽게 끌어올릴 것이며, 알루미늄은 지난주 초에 기록한 올해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작물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두는 우호적인 날씨로 미국의 생산량이 늘 것이라는 전망에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었다. 대두는 경기 후퇴 완화로 인한 상품 수요 전망 부활이 예상되면서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12월물은 부셸 당 13.75센트(4%) 밀린 3.265달러를 나타냈다. 대두 11월물은 부셸 당 8.5센트(0.8%) 뛴 10.385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물은 배럴 당 1.01달러(1.4%) 하락한 70.93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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