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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소비 개선에 동반 상승
  글쓴이 : PSP     날짜 : 09-07-17 10:18     조회 : 6412    
금, 인플레 기대 높아지며 상승
구리, 수요 전망 개선에 1주일來 최고치

2009.07.15 08:31

15일(현지시간) 상품 시장은 미국의 소비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했다. 금은 인플레이션 전망에 강세를 보였고, 비철금속은 수요 개선이 예상되면서 올랐다.

금은 미국의 소매판매가 호조를 나타내자 경기 회복 전망과 함께 인플레 기대가 높아지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8월물은 온스 당 30센트 오른 922.80달러를 나타냈다. 은 9월물은 온스 당 7센트 상승한 12.855달러에 마감됐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제스퍼 대니스보에 스트래티지스트는 "금은 인플레 전망에 따라 거래되고 있다"며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될수록 인플레 기대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는 중국의 금속 수요 전망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1주일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NYMEX에서 구리 9월물은 파운드 당 7.60센트 상승한 2.299달러에 마감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물 가격은 톤 당 150달러 상승한 5045달러를 나타냈다.

라살레 퓨처스 그룹의 매튜 저먼 트레이더는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회귀했다"며 "매수자들은 시장으로 다시 들어오고 있으며, 이는 구리 가격 전망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구리 외에 다른 금속들도 나란히 상승했다.

알루미늄 3개월물은 전일 1561달러보다 높은 톤 당 1605달러에, 아연은 전일 1440달러보다 오른 톤 당 1495달러에 마감횄다.

곡물은 세계 최대 농작물 수출국인 미국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12월물은 부셸 당 6센트 상승한 3.45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부셸 당 6.5센트 오른 9.1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7센트(0.3%) 밀린 59.52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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