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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소폭 하락에 그쳐
  글쓴이 : PSP     날짜 : 09-07-06 09:43     조회 : 6211    
LME 구리, 4960달러 마감..지난주 1.3% 하락
NYMEX·CBOT 모두 휴장

2009.07.06 08:40

독립기념일 전야로 미국 거래소가 일제 휴장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비철금속 가격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거래량이 너무 적어 가격 변동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물 가격은 톤당 75달러 내린 4960달러에 마감됐다. 알루미늄 3개월물 가격은 톤당 35달러 내린 1601달러, 니켈은 톤당 350달러 내린 1만61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런던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은 1.3%, 뉴욕거래소에서는 1.7% 하락했다.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산업용 금속 수요에 대한 불안감을 확산시켰다. 전일 발표된 미국 실업률은 1983년 이래 최고수준인 9.5%에 달했다. LME 구리 재고량도 4050톤 늘어난 26만8275톤을 기록하면서 하락 압력을 가했다.

비철금속 시장에서는 3분기가 보통 비수기로 여겨지고 있어 전문가들은 추가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로빈 바 캘리온 애널리스트는 3분기 구리 가격이 톤당 4000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4분기에는 톤당 6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의 구리 재고량도 증가세다. 상하이거래소의 구리 재고량은 지난주 6.9% 증가하면서 5만9980톤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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